오늘 저녁 식사. 양배추전과 샐러드. 처음 만들어 봤지만 나쁘진 않았다.

 솔직히 양배추전은 나쁘진 않았는데 다시 먹기 어려울 것 같다. 처음 먹어보는 거라 불편한 식감이었다. 내일 아침에도 샐러드 해먹어야지. 샐러드는 뭐든 맛있다. 아빠와 통화 후 기분 전환 겸 머리를 잘랐다. 조금 후회되지만 별 수 있나. 그냥 출근해야지.

'짧은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나의 힘과 하나님의 힘.  (0) 2020.09.12
하루.  (0) 2020.09.08
09_07  (0) 2020.09.07
09_05  (0) 2020.09.05
09_04  (0) 2020.09.04

+ Recent posts